‘Peaktime!’ is a creative label based in Seoul that champions a culture of creativity. We have a proven track record of amplifying storytelling, driving brand awareness and loyalty, and strengthening brand foundations through customer-centric strategies. Our goal is to create a tailored ‘Peak-time’ moment specifically for you.
‘Peaktime!’은 서울을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레이블로, 창의적인 문화를 선도합니다. 우리는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고객 중심 전략을 통해 브랜드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있어 검증된 성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여러분들의 최고의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With over +18 years of experience in marketing, working as a responsible for all functional aspects. Brand management, communications, digital ecosystem, strong-tie activation and consumer experience with global presence. Strengthening personal capabilities as a market leader with deep roots in culture and lifestyle.
Peaktime!은 18년 이상의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매니지먼트에 관련된 모든 기능들,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이코 시스템, 소비자 경험을 통해 강력한 유대감 형성 대한 체계적인 전략을 구축해왔습니다. 또한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에서의 경험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마켓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해오고 있습니다.
We stand against conventional approaches. We propose evolved visions based on objective priorities. Peaktime!’s strong local community leadership and robust global network enable us to offer innovative strategies that set us apart from the rest.
Peaktime!은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각 프로젝트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새롭고 진화된 비전을 제안합니다. Peaktime!의 강력한 커뮤니티 리더십과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른이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혁신적 전략과 전술을 제공합니다.
We are deep. With a deep understanding of brands, we forge deep connections with consumers. Moreover, our strategy that rooted in an in-depth understanding of culture and community, is something that no one can replicate. We take brand value to even greater depths.
Peaktime!은 깊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합니다. 또한, 문화와 커뮤니티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비롯된 우리의 전략은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브랜드 가치를 더욱 깊게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습니다.
We are game changers. Peaktime’s innovative and evolved approach, unlike anything seen before, delivers exceptional results through efficient investment. Just as the small David triumphed over the giant Goliath, we achieve the greatest impact—not through massive investments, but through sharp, strategic execution.
우리는 게임 체인저입니다. 기존에 보지 접해보지 못했던 피크타임의 새롭고 진화된 접근은,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최고의 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몸집이 작은 다윗이 엄청난 체격의 골리앗을 제압할 수 있었던 것 처럼, 큰 투자를 통한 성과가 아닌 날카로운 전략을 통해 최고의 임펙트를 만들어 냅니다.
